광주시교육청, 올해 독서마라톤 대회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1 17: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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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간 8만여명 참가··· 완주율 35% 달해 [시민일보]광주시교육청이 올해 4~11월 현재까지 운영한 '제8회 독서마라톤대회'에 8만2610명이 참가했고 이 중 2만9098명이 완주해 완주율 35.22%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하프 코스인 사자 코스(2만1097km, 2만1097쪽)는 학생 참가자 2341명 중 840명(35.88%)이, 풀코스인 월계관 코스(42.195km)는 학생 참가자 2176명 중 589명(27.07%), 일반 참가자 197명 중 39명(19.80%)이 완주했다.

이외에도 대회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게 거북이 코스, 악어 코스, 토끼 코스, 타조 코스 등에 참가해 꾸준히 독서활동을 전개해 왔다. 참가 학생들은 완주 결과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다.

특히 올해 독서마라톤대회 참가자는 8만2610명으로 2011년 6만2844명, 2012년 7만911명에 비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완주율도 올해는 35.22%로 2011년 25.24%, 2012년 32.1%에 비해 높아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8회째를 맞고는 독서마라톤 대회의 참가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이 대회가 학교를 비롯한 가정 등 일상생활에서 독서 생활화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빛고을 독서마라톤 대회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참가자들이 자신의 코스에 맞게 매일 일정 분량씩 책을 읽고, 대회 홈페이지의 독서마라톤 일지에 감상평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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