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4시간 도로 제설 비상근무체제 돌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9 17: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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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주시가 18일 밤 첫눈을 시작으로 본격화 될 올 겨울 강설에 대비해 도로 제설 체제에 돌입한다.


광주시는 강설예보, 기상특보 등에 따라 3단계 근무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하면서 강설 시 초동 단계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아파트, 학교, 주택 등 상시 응달진 곳을 집중적으로 제설해 결빙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을 살피고 교통 두절 등 통행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도로관리청별로 집중 제설작업이 필요한 356개 노선 533㎞에 대해 기상특보와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 상황관리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이를 위해 염화칼슘 2216톤, 소금 4137톤, 모래 1889㎥를 예년보다 일찍 확보하고 살포기 등 제설장비 6종 137대를 점검했다.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로 2519명의 제설작업 인력도 편성했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 도로제설대책 관계관 회의를 열어 제설작업구간 조정과 상호 협조체제 유지 등을 협의하고, 강설 시 즉시 현장에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나가기로 했다.


문평섭 광주시 도로과장은“강설시 보행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시민 스스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제설작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


눈이 내리면 출퇴근 시 자가용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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