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우호교류단, 中 후저우시 방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7 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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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교류기회 확대추진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자매도시 중국 저장성 후저우시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양 도시간 우호협력과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 저장성 후저우시와는 지난 2003년 10월10일 자매 결연을 맺은 후 상호격년제 방문을 통해 지난 10여 년 간 꾸준히 교류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단은 김일태 군수를 단장으로 군 의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기업가, 사회단체 대표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지금까지는 행정 분야 위주의 교류로 진행되어 왔으나 이번 방문을 통해 내년부터 양 도시 청소년(어린이)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목적으로 홈스테이 등 교육 분야까지 상호 교류를 추진해 청소년(어린이)들의 문화, 언어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 교류활성화 등 민간부문까지 교류를 넓혀가기로 했다.


또한 방문기간 동안 후저우시는 10주년 기념 회고전을 통해 2003년부터 2013년까지의 사진을 전시하고 그간의 교류활동을 되돌아보며, 양 도시간 이해를 증진하고 적극적인 교류를 통한 공동발전을 이루는 뜻 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는 지역발전을 위한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협력에 상호 인식을 같이 했고, 특히 청소년(어린이)들의 각 나라 문화체험 및 민간 체육 분야 등 다양한 민ㆍ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으며 후저우시와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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