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취약계층 원스톱 결핵검진 팔걷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16: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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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해남군이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건강드림, 행복나눔’이란 검진전용 차량을 이용해 결핵검사 결과를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원스톱(One-stop)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달 21일과 지난 5~6일에 걸쳐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인 희망원, 겨자씨공동체 해남노인요양센터, 가나안요양원, 장애인종합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6개시설 4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원스톱 결핵검진은 현장에서 흉부 'X-선' 촬영 후 의사의 판독 결과에 따라 즉석에서 검사가 이뤄졌다.


보건소에서는 상반기에도 지역내 읍ㆍ면 오ㆍ벽지 주민 순회검진으로 1306명, 학생 1213명 실시해 환자를 발견ㆍ등록했다.


발견된 치료 환자에 대해 완치뿐 아니라 재발우려 방지를 위해 추구관리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통해 사회ㆍ경제적 취약계층 및 결핵 발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해 신속한 결핵 발견으로 전염원을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건강관리와 보건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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