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내달 7일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7: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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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84명 지원…평균경쟁률 9.3대 1

[시민일보]광주시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및 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공립학교 교사 최종 지원 현황은 138명(일반 124명, 장애인 14명) 모집에 1284명(일반 1253명, 장애인 3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9.3대 1(일반 10.1대1, 장애인 2.2대1)로 집계됐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과목은 국어로 일반 15명 모집에 252명, 장애인 1명 모집에 4명이 지원, 일반 16.8대 1, 장애인 4대 1, 합계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과목은 기술로 일반 4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합계 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물리, 생물, 지구과학, 가정, 보건 등 5개 과목은 장애인 선발 예정이었으나 지원자가 한 명도 응시하지 않았다.


사립학교 교사 최종 지원 현황은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국어, 수학, 역사 등 3개 과목 4명 모집에 47명이 응시했으며, 사회복지법인 금정학원은 특수교사 3명 모집에 10명이 응시했다.


한편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은 다음달 7일에 1차 시험과 내년 1월21~22일 2차 시험을 실시하며, 사립학교 교사 임용 시험은 시교육청에 위탁해 공립학교와 동일하게 1차 시험을 치른 후에 해당 법인별로 자체적으로 2차 시험을 실시한다.


광주=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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