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9회 장애인 문화예술제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7 17: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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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영암군 장애인 문화예술제가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영암군지부(지부장 임미순) 주관으로 최근 [시민일보]전남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내 기관ㆍ사회단체장,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희망이야말로 우리 삶을 비추는 등불이며 희망은 어렵고 힘든 인생여정에 살아갈 가능성을 주는 모든것으로 신체적인 장애를 딛고 자신 있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은 그들의 모든 것”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들의 ‘춤추는 난타’ ‘라인댄스’ ‘우리 춤’ 공연이 진행됐다.


개회식에 앞서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풍물동아리 ‘늘사랑회’에서는 제7회 기산국악제전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시상금 30마원 전액을 군민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증진에 솔선수범한 영암읍 이점임(59), 유애숙(57), 신북면 박정순(67), 시종면 김경미(33)씨가 군수 표창장을 받았다.


영암읍 황춘정(73), 군서면 이금자(71), 양희복(73)씨 3인은 국회의원 표창장를 받았다.


문화예술제 행사로는 마술공연, 풍물공연, 색소폰 연주, 힙합 비보이 댄스, 스타 선발전, 객석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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