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공공비축미 매입 나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6 17: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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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벼 19만포대… 29일까지

[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지난 5일부터 201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에 나섰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물량은 40kg 기준 총 19만 6191포대로 40kg 포대벼 11만 471포대와 800kg 톤백 4286백을 각 지역 농협 및 개인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오는 29일까지 62회에 걸쳐 매입한다.


또 매입 전 품질검사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ㆍ완도사무소에서 5명의 검사원이 지역별로 나가 매입 검사를 하고 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한 박균조 강진군부군수는 “올해 강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일미, 온누리, 황금누리벼 등 3개 품종이다"라며 "출하 때 수분이 13% 미만일 경우 1등급을 낮춰서 합격 처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수분함량이 13~15% 이내로 출하될 수 있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매입시 우선 지급금을 지급한 후 내년 1월 중 최종 매입가격을 결정해 사후 정산하게 되며, 우선 지급금은 1등급 40kg기준 5만5000원이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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