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명품 단감 재배 선진지 견학 박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3 15: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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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최근 지역내 단감농가의 기술력 향상 및 기술습득으로 명품 단감을 재배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자 선진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국내 단감 주산지인 경남 창원의 박윤옥 선진 농가를 방문한 지역내 단감재배농가 30여명은 이날 과원의 밀식 장해 경감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저수고 전정방법 기술에 대해 전수받았다.


이어 경남 김해시에서 열린‘제29회 진영단감제’에 강진원 강진군수와 함께 방문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단감 따기 체험, 단감 깎기ㆍ쌓기ㆍ먹기 대회, 단감퀴즈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으며, 단감과 지역농산물 판매장 운영에 대해 벤치마킹했다.


이번 현장교육에 참여한 김상진씨(68ㆍ강진읍)는 "단감 재배에 꼭 필요한 기술들을 배울 수 있어 영농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교육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원 강진군수는“생산 기술 및 경영능력이 우수한 농가 육성을 통해 강진군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진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수준 높은 현장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 단감 재배면적은 167ha이며, 253농가가 명품 단감 재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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