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드림스타트 아동들 부여군서 역사탐방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0 18:09: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전남 영암군 드림스타트센터는 최근 드림스타트 아동 중 초등학교 고학년 40여명을 대상으로 부여 역사탐방을 떠나 백제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역사체험에서는 부여정림사지 5층 석탑, 백제왕릉원, 부소산성과 낙화암, 공주 공산성, 무령왕릉, 공주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책에서만 보아왔던 백제시대의 유적과 유물을 직접 보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앙초등학교 6학년 한 학생은 “일정이 힘들긴 했지만 미륵사지 석탑과 함께 현존하는 백제의 두 개의 석탑 중 하나인 부여정림사지 5층 석탑, 백제의 마지막 성 부소산성, 벽돌무덤으로 무덤의 주인이 밝혀진 무령왕릉과 그곳에서 발견된 유물들에 대한 이야기 등 각 유적지에 대한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나니 역사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영암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역사 현장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동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