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 청소년문화의 집 '사업성 적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8 17: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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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투자심사위 열어 3개사업 심사해 모두 '적정' 의결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2014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2013년 제3차 투자심사위원회를 최근 개최한 가운데 삼호읍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을 포함, 3개 주요투자 사업을 심사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삼호읍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20억여원), 덕진 소방항공대~동백정간 농어촌도로 확포장(25억원), 용당 도시계획도로 개설(26억여원)의 3개 사업에 대해서‘적정’사업으로 의결했다.


특히 용당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차량 통행이 불편해 집단민원이 발생되고 있는 곳으로 보상 문제 등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영암군은 지난 위원회에서 남송정~신흥교차로 선형개량공사를 포함, 4개 사업에 대해서 ‘적정’사업으로 의결한 데 이어 이번 위원회까지 개최함으로써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영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앞으로도 영암군 투자심사위원회(위원장 고영윤 부군수)는 사업의 중복·과잉투자 여부, 객관성, 공정성, 재원조달가능성, 주민요구 등을 고려해 투자심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위원회는 전문가 그룹인 대학교수를 포함, 해당분야 금융 및 지역 전문가로 구성해 주요 투자 사업에 대해 사전 타당성 검증과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한정된 재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있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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