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이색 수상자전거 체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4 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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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인국화축제 맞아 26일 운영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에서 제7회 왕인국화축제를 맞이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9일 동안 군서면 서구림리 일원에 위치한 상대포역사공원에서 수상자전거를 운행할 계획이다.


상대포역사공원은 인공섬과 목교, 팔각정, 그리고 왕인호 등 볼거리와 휴식처로 군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수변지역내 비단잉어 2000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모습은 또 다른 볼거리를 주고 있어 새로운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영암군은 왕인국화축제 기간 영암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이처럼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공원내에 수상레저 활동이 가능한 수상자전거 타고 잉어먹이를 주는 특별한 체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상자전거 운행은 오전 9시~오후 6시 수상자전거 탑승자에게는 비단잉어 먹이주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잉어먹이를 배부한다.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다시 찾는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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