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읍, 종합정비사업 국비 64억 확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5 1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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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영암군 삼호읍 중앙촌지구가 최근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확정돼 국비 64억4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삼호읍에는 문화시설지구로 지정된 용앙리 일원에 종합문화체육센터, 근로자복지관, 청소년 문화의집 등이 신축될 부지의 기반시설공사가 2011년부터 국비 70억원 포함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14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 중에 있다.


2014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중앙촌 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은 총 사업비 92억원 규모로 2017년까지 4개년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모가두와 중앙촌의 주거지역을 대상지로 하고 있다. 공모사업 신청당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목표로 포괄보조사업 계획수립 지구였으나, 사업계획상 주거지역내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경관의 개선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어 읍·면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향후 삼호읍은 영암군 발전의 중추역할을 하면서 지역간 균형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게 되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


한편 영암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 초기단계부터 지역발전 협의체를 운영하여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지역발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로 영암의 자긍심이 한층 더 높아지고, 활기 넘치고 윤택한 지역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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