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략포럼, 글로벌 에너지·자원시장 전망 발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4 15: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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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사)미래전략포럼(대표 이재훈)이 주관하고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와 해외자원개발협회(회장 서문규)가 공동 후원하는‘제4차 미래전략포럼’이 14일 대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장인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에너지·자원관련 주요 인사, 관련 산업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관 서울대 초빙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전문가 패널토론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손양훈 교수, 경북대학교 유인창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의 자원사업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에너지·자원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정책과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이재훈 포럼대표는 “에너지 안보를 국가적인 과제로 안고 있는 우리에게 세계 에너지시장 변화의 흐름을 진단해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미래전략포럼이 자원시장의 미래를 예측하고 한국의 자원사업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 보는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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