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군민 맞춤형 '행복한 복지' 시책발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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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최근 2014년도에 추진할 복지시책 보고와 그에 따른 예산편성을 위해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보육정책 위원회를 개최했다.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장애인단체, 여성단체, 사회복지시설대표, 의사협회 등 30여명의 강진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주민복지과에서는 이날 내년에 추진할 신규 사업으로 ▲제3기(2015∼2018년)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주민복지부서 공무원'힐링 캠프' 추진 ▲보훈단체 및 참전유공자 예우지원 확대 ▲노인여가복지시설 개선사업(104곳) ▲마을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단체 연계마을 경로당 특별부식 지원 ▲독거노인 '행복보금자리' 공동생활체 시범운영 ▲독거노인 '정을 담은 밑반찬' 배달사업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 활성화 ▲다문화가정 '희망문화학교' 운영 등 10개 사업을 소개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노인시설, 아동시설 등 지도 점검을 추진할 때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노인들이 자주 기거하는 마을단위 노인당에 마을경로당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고, 어린이집과 연계해 재롱잔치와 노인위안잔치가 함께 열리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날 강진원 군수는 “기초노령연금, 무상보육 등 복지수요 급증으로 군비 부담에 어려움이 있지만 군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복지정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이 없도록 기초수급자 선정에서부터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물론 희망복지 지원단 운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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