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찾아가는 노인대학' 큰 호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9 17: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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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고령화 시대에 지역내 노인들이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1750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11회에 걸쳐 영암읍(4·25일), 삼호읍(7일), 덕진면(10일), 금정면(11일), 신북면(15일), 시종면(17일), 도포면(18일), 군서면(24일), 서호면(28일), 학산면(29일), 미암면(30일) 일정으로 개최된다.


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에 위탁 운영해,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이해력 증진·노인의식·문화수준 향상·사회적 관심 유도 및 노인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교육에 대한 열정은 있지만 교통여건과 건강상 이유 등 노인들의 형편을 고려해 영암군이‘찾아가는 노인대학’을 운영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노인대학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암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2년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달뜨는 집’ 건립사업을 비롯해 명품복지시책으로 시ㆍ군ㆍ구 평가 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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