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 연일 강행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8 17: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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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방문, 현안해결 요청

[시민일보]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시정에 필요한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7일 국회와 청와대, 정부부처를 차례로 방문하며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이날 강 시장은 국회에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신학용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난데 이어 청와대에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박준우 정무수석 등과 면담했다. 거론된 내용으로는 우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와 정부 지원의 근거가 되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개정에 공감했고, 새누리당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강 시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주체와 관련해서는 재정 확보가 반드시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문체부 산하 정부 기관으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필요한 사항을 추가하는 방향의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에 대해서는 정부 예산에 기본계획수립비가 반영돼 있지만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주의 전당과 관련해서는 광주에 민주주의 전당, 서울에 60항쟁기념관, 마산에 부마항쟁기념관 등 3각축이 세워지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에 대한 지원의 공감대를 얻어냄에 따라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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