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차추경안 3908억 편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6 16: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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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억 늘려, 환경보호예산 최다

[시민일보] 영암군(군수 김일태)은 2013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41억원 증가한(3.74%) 3908억원 규모로 편성해 제219회 영암군의회 임시회에 심의·의결을 요청했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 규모는 3908억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119억원이 증가된 3403억원이다. 특별회계는 21억원이 증가한 504억원이다.


분야별로 보면 일반 공공행정 분야 3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5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16억원, 환경보호 분야 34억원, 사회복지 분야 12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24억원, 수송과 교통 분야 14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27억원이 증가했다.


이중 광·특 보조 사업이 반영된 환경보호 분야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친환경 유기질 비료지원 4억8000만원, 소하천시설 보수 13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5억9000만원, 영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9억7000만원, 생태하천 복원사업 6억7000만원 등 국·도비 보조사업과 자체사업 13억5000만원이며, 이를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제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국·도비 변경사업과 필수경비, 시급한 사업을 우선 반영하는 등 재정건전성 및 재정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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