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14개 읍ㆍ면 노인의 날 행사 순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3 15: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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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17회 해남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풍성하게 개최된다.


지난 1일 옥천면 노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내 13개 읍면의 노인의 날 행사가 오는 31일까지 북평면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 하게 된다.


이 행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노인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각 읍ㆍ면노인의 날 행사에서는 모범노인과 효행자, 노인복지 기여자 등 모두 44명이 도지사 및 군수표창을 받게 된다.


해남읍에서는 김성규(89)ㆍ정남심(88) 부부를 비롯해 13쌍이 금슬 좋고 다복한 가정을 지켜 백년해로 상을 받는다.


북일면 신정현(73)씨는 도지사 표창 대상인 모범노인에 선정됐다.


3대 이상 효 사랑모범가정에는 북평면 오관용(41)씨와 송지면 하야사카 유미코(55)씨가 각각 선정됐다.


각 읍ㆍ면별 기념행사에는 판소리, 댄스스포츠,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위문공연을 마련해 모처럼 어르신들의 즐겁고 흥겨운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위주의 행사가 되지 않게 진행한다.


또한 지역특성에 맞게 검소하고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우려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해남지역 65세 노인인구가 9월 기준, 2만794명으로 26.7%를 차지하고 있다. 어르신 공동생활시설인 땅 끝 보금자리를 확대운영하고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쳐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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