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학산면 사회단체연합회관 완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1 18:10: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학산면 독천리의 기존 노인복지화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최근 준공식을 했다.


이 자리에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해 김연일 의장, 학산면 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했다.


행사에 앞서 학산면 이장단(단장 임성수)에서 100만원을 영암군민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에 대한 면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드높였다.


학산면 사회단체연합회관은 지난해 9월 학산면 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해 노인복지회관이 이전함에 따라 기존 공간을 활용하게 된 것이다.


공사를 위해 영암군은 총사업비 2억1300만원(군비)을 투입해 연면적 394㎡·지상 2층 건물의 리모델링을 지난 8월 말에 완료하게 됐다.


사회단체연합회관은 사무실, 접견실, 공용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단체상호간 정보교환의 장소로 활용하며 활발한 공익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사회단체회관 건립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단체의 사기진작과 주민복지증진 차원에서 영암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