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경기장서 '영암의 날' 행사 홍보 큰 호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30 17: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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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최근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아타이거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던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기(氣)의 고장 알리기 위한 홍보에 나서며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은 기아타이거즈가 팬들을 위한 네임 데이로 지정하고 영암군 야구협회 주관,‘영암의 날’공식 행사가 진행됐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시구와 함께 지역특산물인 무화과, 달마지 쌀 등을 기아타이거즈 구단에 전달하고 격려했다.


특히 야구장 현장에서 10월4일~10월6일 사흘간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대회'를 비롯해 '제7회 영암 왕인국화축제' '제3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 및 지역특산물 홍보영상물을 상영했다. 또 플랜카드 응원을 통하여 TV 시청자들과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경기를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암군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오늘 이러한 의미 있는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기아타이거즈 구단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가을에는 氣의 고장 영암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스피드 축제인‘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영암대회에 많은 방문이 이뤄지도록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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