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시종면 종합정비사업 주민의견 수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6 16:41: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최근 시종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시종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시종면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은 총사업비 70억원 규모로 오는 2016년까지 4개년에 걸쳐 시행될 예정으로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예정사업별 세부계획의 검토 협의를 거쳐 확정한 사항들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과 주민들의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주민들은 면소재지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도록 기반시설부분에서 소재지내 주요도로의 신설구간은 지형적 여건을 훼손하지 않고 마을과 연결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소재지권의 배수처리와 5일 시장 주변 주차문제해소, 천변주차장 철거 뒤 지상화 요구, 경관사업인 상가간판과 가로등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제안들을 쏟아내며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에 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되도록 목소리를 높이며 적극성을 보였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주민설명회에서 말씀드린 사업계획의 차질 없는 시행과 함께 추가로 건의된 의견들도 적극적으로 반영,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면소재지가 활성화되고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