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외국어타운 활성화' 학부모 의견 수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5 17:54: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최근 지역내 초등학교 학부모를 초청, 강진외국어타운 활성화를 위한 운영 프로그램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모으고자 칠량면 소재 강진외국어타운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개원 6년째인 외국어타운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계획된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내 14개 초등학교의 학부모 대표와 군 관계자, 강진교육지원청 장학사, 운영사인 YBM시사닷컴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한 도암초등학교의 한 학부모는 “저학년이 참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문학작품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개설”을 제안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회화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원어민강사와의 1:1 대화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길 희망했다.


이에 강진외국어타운 관계자는 “학부모님들의 좋은 의견을 감사드린다"며 "교육수요자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부모님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 후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