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무항생제 여드름치료제 ‘파티마겔’ 출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3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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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이 최근 무항생제 여드름 치료제 ‘파티마겔’을 출시했다.


13일 태극제약에 따르면 기존의 여드름 치료제와 달리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청소년은 물론 성인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이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지난 3월 전체의 89%를 차지하던 ‘클린다마이신’ 성분 제품이 전문약으로 전환되며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겔 타입인 파티마겔은 항생제 대신 과산화벤조일을 2.5% 함유하여 항균, 항염, 각질용해 등 3중으로 치료한다. 좁쌀 여드름, 붉은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결정형 여드름 등 모든 유형에 효과적이며, 롤 타입이어서 손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돼 2차 세균감염을 방지한다.


과산화벤조일은 항생제와 유사한 활성을 나타내지만 항생제가 갖는 내성은 가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함량이 높을 경우 피부가 화끈거리거나 하는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적절한 범위를 지켜야 한다.


기존 여드름 치료제는 과산화벤조일을 5% 이상 함유하고 있는데 성분의 특성상 농도가 높아져도 효과차이는 없으나 자극성이 강해진다. 이에 태극제약은 파티마겔에 2.5%의 과산화벤조일 농도를 유지하면서도 치료효과를 높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태극제약은 파티마겔 웹 홈페이지(www.patimagel.com)와 모바일 홈페이지(m.patimagel.com)를 개설하고 ▲피부타입 알아보기 ▲여드름 심리테스트 등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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