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사랑상품권 2억8000만원 판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7:59: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최근 삼호읍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을 직접 방문, 삼호중공업과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영암사랑상품권’ 2억8000여만원을 판매하는 판촉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호중공업내 40개 부서 직원은 물론 81개 도급·협력업체 1383여명과 함께 참여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지역상품권의 구입은 기업의 경영활동에 따른 경제적 유발 효과가 고스란히 지역에 다시 유입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발맞춰 현대중공업은 지난 5년간 명절선물 등으로 33억원 이상 영암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역상권회복과 유동자금 외부유출 억제를 위해 발행되고 있는 영암사랑상품권의 유통활성화를 위해 영암군에서는 공직자 시상금, 일·숙직비와 각종 수당지급시 상품권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2010년 9월에는 '상품권 3% 할인 판매제' 조례를 제정해 현재까지 시행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내 기업체 280곳과 경영자협의회를 방문하는 등 영암사랑상품권 구매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