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국악제전 장려상 '영암 장애인 풍물동아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0 17: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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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풍물동아리‘늘 사랑회’가 최근 열린 '제7회 기산국악제전 전국 국악경연대회' 타악 부문 일반부에서 영예의 장려상을 수상했다.


산청군이 주최하고 기산국악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악교육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기산 박헌봉 선생님의 출생지 경남 산청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출전부문으로는 기악·성악·타악·무용·연희극 부문에 각각 초·중·고등부, 일반부가 참여한 대회로 신세대 국악인을 발굴하는 장이 되고 있다.


장애인 풍물동아리 ‘늘 사랑회’는 양천근 외 24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 1회 허정현 선생님의 지도 아래 운영되고 있다.


‘늘 사랑회’의 양 회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너무 기쁘다"며 "영암을 알릴 수 있는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영암군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더 장애인 동아리(옷 제작, 게이트볼, 풍물)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높이고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장애인 동아리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늘 사랑회’는 '2011년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장애인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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