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로 확·포장등 밭 기반 정비 마무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0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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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용·배수로 정비등 4개월 앞당겨

[시민일보]전남 해남군이 올해분 '밭 기반 정비 사업'을 조기에 모두 마무리했다.


군은 집단화 돼 있는 미정비된 밭을 농로 확ㆍ포장, 용ㆍ배수로 정비, 저류지 등을 설치해 올해 12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가을 및 겨울 밭작물 재배에 도움을 주고자 시공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마무리 시기를 약 4개월 앞당겼다.


대상지는 송지 금강, 옥천 월평지구로 국비 16억3400만원, 도비 2억400만원, 군비 4억5300만원을 투입했다.


송지 금강지구에는 농로 15조 3450m, 배수로 8조 1776m, 저류지 3곳과 옥천 월평지구에 농로 14조 3929m, 배수로 8조 968m, 저류지 4곳 등을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미정비된 농로와 배수로 때문에 영농에 불편이 많았지만, 이번 밭 기반정비를 통해 영농편의 제공 및 노동력 절감으로 농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밭 기반 정비사업인 북일 만수와 옥천 백호 지역은 올 가을쯤 사업에 착수해 내년에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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