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베트남 원전사업 본격 진출을 위한 세미나 개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0 17: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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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가 지난 9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프라자 호텔에서 '한국 원전사업 로드쇼 세미나'를 개최하고 베트남 원전산업 국산화 및 인력양성에 관한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8,9일 이틀간 베트남의 신규 원전 건설 수주를 위한 한국 원전사업 로드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9일 진행된 원전 세미나에는 양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산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 15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양국 정부는 원전정책을 소개하고, 한전은 한국의 원전건설 추진역량 및 인력양성방안과 예비타당성조사 현황, 한국형원전 도입 추진일정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원전수출협회(KNA),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KNF), 한전KPS, 두산중공업 등 6개사가 참여해 원전산업과 관련한 국산화 경험과 협력방안을 발표했다.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개회사에서“베트남 전력산업의 모든 분야의 선진화와 기술자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약속한다”며, “특히 원자력분야의 국산화와 인력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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