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대규모 스포츠행사 잇따라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7:37: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지사기 합기도대회등 스포츠마케팅 결실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이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개최해 지역경제도 활황을 보이고 있다.


9월에 접어들어 각종 스포츠 행사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먼저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육상 꿈나무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육상경기연맹이 주최 주관한 '제23회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대회'가 지난 4~6일 3일간 해남군 우슬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ㆍ군과 초ㆍ중학교 1700여명의 육상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어 제39주년 해남군축구협회 창립을 기념하는 직장대항 축구대회도 지난 6일 지역내 15팀 직장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7·8일에는 '제17회 땅끝배 전남과 광주 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여기에 참가한 선수단은 총 240팀 480명이다.


또한 전라남도 합기도 동호인들이 그토록 갈망했던 '제1회 도지사기 합기도대회'가 드디어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오는 13~15일 갖게 된다.


군 관계자는 “1년 내내 다양한 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친 결과 많은 스포츠팀들이 찾아와 경기를 치른 만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경기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위해 연 20만명이 해남군을 찾아와 22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