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가을 분양시장 겨냥 내달 2개 단지 분양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18: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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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내달 서울 및 지방 2개 단지에서 신규 물량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단지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인‘역삼자이’와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울산센트럴자이’ 등 총 2개 단지 500 세대다.


GS건설에 따르면 역삼동 일대 마지막 재건축 역삼자이는 개나리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대 31층 3개 동 408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 59㎡ 104세대△ 84㎡ 156세대 △114㎡ 148세대(86세대 일반분양) 등이다.


아파트 3개 동 및 근린시설로 구성된 역삼자이는 100% 지하주차 및 전체 동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안전한 보행동선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내 576㎡ 규모의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라 쾌적한 단지가 될 전망이다.


역삼자이가 들어서는 역삼동 일대는 지하철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 구간의 도성초 사거리를 중심으로,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개나리·진달래아파트를 재건축해 래미안, e-편한세상, 푸르지오, 아이파크 등의 인기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했다.


역삼자이는 메이저브랜드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 강남구 역삼동에 GS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아파트이자, 역삼동 일대 마지막 재건축 단지로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울산 도심권 중소형 위주 실속형 단지인 울산센트럴자이는 남구 달동 현대백화점 인근에 들어선다.


울산센트럴자이는 전용면적 76~108㎡ 규모의 아파트 288세대를 비롯해 전용면적 33㎡ 규모의 오피스텔 126실 등 총 414세대로 구성된다.


울산센트럴자이가 들어서는 남구 달동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울산의 최중심생활권이며,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 대형 유통시설이 밀집됐다.


단지 인근에 KBS, 문화예술회관, 롯데시네마 등 풍부한 문화시설이 위치하며, 우수한 교통여건으로 초·중학교는 물론 남구 명문학군으로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삼산로, 번영로, 버스터미널, 울산역, 공항 등이 인접하여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도심 접근성 및 문화, 쇼핑, 편의시설 등이 함께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8.28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이번 기회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 고객들의 문의가 부쩍 늘었다”며 “이번 부동산 시장 회복 분위기에 맞춰 아파트 분양을 진행할 수 있도록 모델하우스, 인허가 등 모든 일정을 부지런히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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