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남 강진군과 전남교통연수원이 최종 시설투자와 지원을 검토 확정하고 오는 9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투자합의각서(MOA)체결식을 갖기로 했다.
이는 지난 3월13일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구)성전북초등학교로 전남교통 연수원이 최종 확정됨에 따른 것이다.
이날 MOA에서 전남교통연수원은 70억원을 투자해 현대화된 교육관과 숙소, 식당,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출 것을 밝힐 계획이다.
강진군에서는 진입로 개설, 어린이 교통랜드 조성에 따른 13억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할 계획이다.
체결 후에는 교통연수원 진입도로 부지를 발 빠르게 매입하고, 실시설계용역을 마치는 등 모든 시설을 2014년 12월까지 조성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강진군은 전남교통연수원 유치와 함께 인근에 조성된 화물공영자고지와 연계해 명실상부한 남도의 교통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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