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업 6차 산업화' 팔걷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7 17: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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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와 관광스토리텔링 발굴 등 맞손

[시민일보]강진원 전남 강진군수와 김외출 한국농어촌공사 강진ㆍ완도 지사장이 농업ㆍ농촌 발전과 농업 6차 산업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협의했다.

지난 26일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외출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두 기관은 농산물 시장개방에 따른 농업ㆍ농촌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서로 지속적인 유대강화를 통해 농업과 농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발전을 위해 농업 6차 산업화, 농업관광화, 수리시설물 개보수, 농촌마을개발사업, 경지정리사업, 배수개선사업 등에 의견을 교환하며 원활한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키로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제 우리 농업은 농업 6차 산업화과 아울러 농업관광의 새로운 블루오션 사업 발굴과 지역 유무형의 관광·문화적 콘텐츠에 스토리를 입혀 관광스토리텔링을 발굴해 새로운 농업관광에 힘쓰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군민행복시대를 여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기관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농업 6차 산업화, 농업관광화, 신규 사업 유치 등에 따른 예산확보에 힘쓰자.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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