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가 생산액 '전국 2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7 17: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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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7094만원…8년새 50% 껑충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농업경쟁력 평가에서 호당 농업생산액 7094만원으로 전국 자치단체 중 2위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5년 호당 4739만원에서 2355만원 증가된 금액으로 전국에서 따라올 수 없는 부농의 성과를 올리게 된 것이다.


농업경쟁력 평가는 지난 7.19일자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2005년과 2010년도 농업 총조사 원자료를 이용해 전국 156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시ㆍ군별 농업경쟁력과 관련된 종합적인 평가 결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 농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들이 전개됐다.


특히 1990년대 중반부터 농업구조개선사업으로 추진된 농업경쟁력 대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지자체의 농업경쟁력 수준을 비교ㆍ분석함으로써 지방농정의 방향과 과제를 찾고자 도출된 평가 결과다.


군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미진한 부분은 더욱더 강화해 농가 호당 소득 1억원 달성 프로젝트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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