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을지연습 '청사 피폭' 가상훈련 마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3 17: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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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최근 영암군청 테러 상황을 가정한‘2013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지역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 KT,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21일 오후 3시부터 영암군청 의회동 주차장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군 청사 피폭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소방차, 통신 및 전력복구차량, 군 수송차 등이 동원돼 응급복구와 기관 소산훈련이 신속하고 현실감 있게 진행됐다.


또 군 무기와 장비를 전시하는 전시회에 지역 어린이집 어린이 40여명을 초청해 현장 참관과 안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시설물 응급복구와 인명구조, 화재진압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훈련의 성과를 높였다.


앞서 지난 20일 김일태 군수는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 등 5개 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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