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가뭄 속 안정적 상수도 공급 총력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1 1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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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근 남부지역의 강수량이 예년평균 30~40%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남 영암군에서는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하수 오염과 고갈에 대비하고자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종 월송리에 3000톤 규모의 배수지를 완공, AI발생지역과 가축 매몰지 주변에 지하수 부족과 오염으로 걱정하는 시종, 도포, 신북 28개 마을 7,000여 명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하고 있다.


또한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해 5개 정수장을 가동, 일일 1만5000톤의 정수된 물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하수를 마을상수도를 이용하는 42개 마을에 주기적으로 관정관리와 수질검사를 실시해 맑은물 공급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가뭄을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물의 소중함을 알고 아껴서 사용해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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