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동성천 생태복원 사업 10억 추가 확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0 1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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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동성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10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경부 실시설계 기술검토와 전라남도 생태하천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통과, 환경부에서 승인한 총 사업비 8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월17일부터 공사를 착공했지만 토지보상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강진군은 최종 실시 설계 결과, 총 91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함을 확인하게 됐다.


이에 강진원 강진군수는 총사업비 변경을 위해 지난 6월18일 환경부를 방문해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한 결과 총 사업비 10억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비를 최근 지원하게 됐다.


김찬주 안전건설과장은“동성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총사업비가 80억 원에서 90억 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토지보상 등 사업 추진을 보다 더 원활하게 진행하게 됐다. 오는 2015년까지 동성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성천 생태하천은 인간과 동식물 등 다양한 생물종의 공동 서식장소인 비오톱으로 조성하고, 6440㎡ 규모의 수질정화습지 2곳을 설치하는 등 강진군 명품 에코힐링(Eco-Healing) 생태하천ㆍ습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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