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드드, 물티슈 성분 표시 항균 포장지 개발등 차별화 선언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0 17: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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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몽드드(www.mondoudou.co.kr)가 물티슈의 유해논란 속에서 역으로 안정성을 내세워 차별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몽드드는 자사 물티슈가 한국건설생활환경의 시험 발표에 의해 안정성을 검증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소비자시민모임이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량이 많은 14개 종류의 물티슈를 한국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에 의뢰, 자율안전확인기준에 따라 시험을 진행했지만 몽드드 물티슈에서 유기화합물이나 중금속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선 것.


유해 논란 직후 제품의 모든 성분을 공개한 몽드드 물티슈는 지난 7월 이후 자사 제품의 보존제 및 성분에 대한 숫자 표기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


전 성분 공개가 법제화, 의무화가 됐음에도 관련 업체들이 이를 준수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신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물티슈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솔선수범한다는 취지에서다.


몽드드 유정환 대표는 “안타깝게도 아직도 표기하지 않은 성분을 보존제로 쓰는 등 편법을 동원하고 있는 일부 업체가 있어 전체 물티슈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며 “유아용 물티슈에 있어 안전은 너무도 당연한 명제로, 안정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만이 기업의 의무이자 책임임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몽드드는 아이들이 장난감만큼이나 쉽게 접하는 물티슈 겉포장지가 사실상 세균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에 착안, 99.9%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특허받은 특수 포장공법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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