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휴가철이 끝나는 8월말 ‘안양 호계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하반기 위례신도시 등 13개 지역에서 총 9892가구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8월 경기 안양시 호계동(201가구) ▲9월 서울 관악구 봉천동(196가구) ▲10월 위례신도시(1659가구), 하남 미사지구(1188가구), 남양주 별내지구(1100가구), 경북 경산 신대부적지구(754가구), 인천 송도 국제도시(1406가구) ▲11월 부산 서대신동(279가구) 등이 공급된다.
공급면적은 22~114㎡로 임대와 실거주용으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공급유형은 아파트가 5765가구, 주상복합이 1604가구, 오피스텔이 2524가구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위례신도시처럼 대단지 프리미엄, 뛰어난 교통 접근성, 선호도 높은 주택형 및 저렴한 분양가, 친환경 신기술이 적용된 단지 등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각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상반기 서울과 동탄, 창원 송도 등 11개 지역에서 9681가구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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