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스마트폰 카드 결제 리더기‘체크빌’주목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7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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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의 일상화로 인한 신속하고 정확한 모바일 전자결제가 점차 선호되는 가운데 스마폰 결제시장에서 스마트폰 카드 결제기인‘체크빌'이 주목 받고 있다.


이는 올해 상반기 신제품 출시를 필두로 전국 25곳 대리점 유치, 테플릿 POS 특허 등록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면서다.


7일 체크빌에 따르면 체크빌은 스마트폰의 오디오단자를 이용해 카드리더기를 연결, 결제장부와 포인트 적립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신개념 카드 결제 리더기다.


체크빌은 1인 영업 비즈니스를 하거나 무점포창업, 소자본창업을 계획하는 안성맞춤으로 휴대용 카드 단말기 체크빌 하나면 결제 및 포인트 적립뿐만 아니라 모바일 영수증에 사업장의 이미지 광고까지 가능하며 고객 댓글 기능도 있어 즉각적인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이같은 장점으로 인해 체크빌은 상반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상태다.


이 업체는 지난 6월 체크빌의 신제품 CH-300 출시를 시작으로 단국대학교 주관 블루투스를 기반 리더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현재 전국 25곳에 대리점을 유치하고 테블릿POS에 관련한 특허가 2개나 등록되면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여세를 몰아 체크빌은 하반기에 더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계획이다.


특허에 등록된 태블릿POS가 하반기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지난 7월 특허출원이 추가된 CH-400, CH-520의 출시를 준비한데 이어 대리점이 유치된 각 지역에 서비스센터를 구축하고, 체크빌을 이용한 창업견학장도 마련할 계획을 내놓으면서다.


체크빌 관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결제가 가능한 체크빌은 사무실 밖에서 결제를 해야 하는 이동 사업장, 무점포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주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지난 6월에 개최된 2013 NFC스마트결제박람회에서 선보여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유통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KT와 스마트워킹센터를 연결해 비즈니스룸을 개방, 전국 어디서든 업무를 보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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