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부동산 검색서비스 코룸 등장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5 14: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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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집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아가며 이곳저곳 부동산중개소를 열심히 돌아다녀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원하는 가격에, 원하는 위치에 집을 찾는다는 건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고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런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지도’만 보고 자신이 원하는 집을 찾아 주는 부동산 검색사이트가 나왔다.


5일 구글지도를 기반해 서비스되는 부동산 검색 서비스 ‘코룸’(대표 김성민, www.koroom.com)에 따르면 코룸은 메인화면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반경 1km의 동그라미가 표시돼 해당지역안의 집만 검색할 수 있다.


리스트 화면에서는 해당 지역의 지도가 상단에 표시돼 있어서 어디쯤에 있는 집인지 알기 쉽게 나타나, 진짜 살고 싶은 지역에만 한정해서 집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코룸은 모든 임대계약 가능한 집을 온라인으로 옮기는데 주력하고 있다. 코룸을 통해서 구하고자 하는 집의 상세 내부사진, 가격정보, 위치정보, 주변정보, 중개수수료 등을 공개해 시간이 없어 직접 집을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중개업소의 경우 코룸을 통해 무료로 매물을 등록할 수 있다. 코룸 첫 화면 공인중개사 회원페이지를 클릭하면 회원가입을 손쉽게 할 수 있으며 매물등록건수의 제한이 없어 보유하고 있는 매물을 최대한 등록할 수 있다.


코룸 관계자는 “부동산검색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중개업소의 과도한 수수료할인경쟁과 광고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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