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 속 릴레이 마을축제 눈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1 17: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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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민의 날 행사 열어 지역 특색 살린 공연 선사

[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제41회 강진청자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내달 4일까지 개최 일정에 따라 '읍ㆍ면민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강진청자축제에 5만 군민 모두 참여해 상호공감대를 형성하고 강진 지역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청자축제 개막 둘째날인 지난 28일에 작천면과 병영면이 첫 '읍ㆍ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작천면은 청자축제 상설무대에서 통기타, 해금 섹소폰,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병영면은 생활체육동호회 에어로빅 공연과 병영어린이집 아이들의 공연을 치렀다.


29일에는 칠량면과 대구면이 '읍ㆍ면민의 날' 행사를 열었다.


칠량면 풍물패와 대구면 백사마을 은빛힐링 장수체조, 1080하모니 난타공연, 으랏차차 검술 시연 등으로 축제의 장을 뜨겁게 달궜다.


30일에는 도암면과 신전면이 '읍ㆍ면민의 날' 행사를 열었다.


도암면 풍물ㆍ몸짓ㆍ밴드공연과 신전면 주작풍물패 공연은 관광객들의 흥을 돋구었다.


1일에는 군동면과 옴천면의 '읍ㆍ면민의 날'로 군동면은 비자동 베틀놀이를 공연하고, 강진군 새마을부녀회는 음식을 준비한다.


옴천면은 옴천풍물패 공연을 준비하고 새마을 부녀회와 여성소방대원이 음식을 준비하며, 도우미를 자청해 노인들의 청자촌 상설행사장 관람안내에 나선다.


2일에는 강진읍, 성전면이 '읍ㆍ면민의 날'을 운영한다.


특히 강진읍은 강진읍노인복지관 난타댄스팀과 주민자치센터 스포츠댄스팀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 마을 주민 간의 친목을 도모한다.


강진읍발전협의회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읍민들에게 점심을 제공할 계획이다.


3일에는 마량면이 '읍ㆍ면민의날' 운영을 마무리하고, 4일 주민들의 화합과 염원으로 제41회 강진청자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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