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분기 매출액 1조 8,699억 원 달성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0 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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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영업이익 11.3% 3.6% 증가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2013년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8,699억 원과 영업이익 2,713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전 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11.3%와 3.6%(전년 동기 대비 1.4%, 11.3% 상승)을 기록했다.


주요 요인은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기술력 입증으로 전 분기 대비 10%가 증가한 초고성능(UHP: 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중국 시장의 경우 전 분기 대비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이 약 32% 증가를 기록했으며 이어 북미 15%, 한국 9%, 유럽 2%가 증가하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부회장은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력 및 품질을 확보하여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 덕분에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향후 글로벌 신공장 가동과 함께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어 글로벌 톱5 진입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올 해 하반기 중국 중경과 인도네시아 신공장의 안정적인 생산 능력을 확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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