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새마을부녀회, 여름 환경안내소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2 1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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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영암군새마을부녀회가 최근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에 ‘여름 환경안내소’를 개소하고 건전한 피서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월출산 정기 가득한 청정 계곡 풀장으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기찬랜드를 홍보하고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료 급수봉사, 자연정화활동, 행락질서 계도, 관광 홍보·안내는 물론 영암을 찾는 국내외 피서객들에게 질서, 친절, 청결운동의 건전한 피서문화를 정착 시키고자 여름 환경안내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일태 영암군수가 함께하며 건전한 피서지 문화정착을 위해 무더운 여름 환경안내소 운영에 고생할 새마을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


영암군새마을회(회장 최인옥)는 새마을지도자 50여명과 함께 이곳을 찾아온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피크시간대 100W 줄이기 절전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캠페인 홍보품인 부채 200개와 물티슈 300개를 관광객에게 배부했다.


또한, 캠페인 후에는 기찬랜드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여름 환경안내소는 지난 21일 개장한 가운데 내달 12일까지 23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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