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찾아가는 어르신 통합서비스 큰 호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2 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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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최근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향상과 군민 중심의 일상생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군민의 행복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행복25시! 희망나눔사업단' 통합서비스를 최근 칠량면 구로마을에서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농촌재능기부 공모사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봉우리봉사회 등 강진군을 대표하는 재능기부 자원봉사 단체들도 대거 참여해 주민들의 참여 호응도를 높였다.


이들 봉사자들은 노후 돼 감전의 위험이 있는 전기선 정리, 잘 닫히지 않는 창틀 개선, 수도 모터 수리 등 전문 재능기부 봉사에 이어 어르신들의 머리염색과 다리 마사지 서비스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날 어르신들은 마을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불백 요리를 맛있게 드신 후 노래율동, 건강박수 등 신나는 레크레이션에 참여했으며, 의료서비스도 함께 받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민관이 함께하는‘행복25시! 희망나눔사업단’을 통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행복한 강진 건설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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