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굴착 주민피해 사전에 차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7 18: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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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로관리심의회 열어 안전대책등 심의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무분별한 도로굴착 방지를 위해 최근 실내체육관 소회의실에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도로관리심의회(위원장 정광덕 부군수)를 개최했다.


실제로 가스관 매설과 상·하수, 오수관, 전기,통신선 등 매설에 따른 잦은 도로굴착으로 소음과 분진, 보행불편 등 주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또한 교통의 흐름도 방해돼 불편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영암군 도로관리 심의회는 반복되는 굴착 방지를 위해 군부대를 포함한 도로굴착관련 행정기관과 주요매설물 관리기관의 토목, 도시계획, 교통, 환경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로 구성해 도로굴착 관련사업에 관한 사업계획과 교통소통대책 및 비산먼지 발생 방지, 도로굴착 관련시설의 유지관리, 지하매설물과 도로시설물의 안전대책 등을 심의ㆍ조정키로 했다.


이번 3/4분기에는 현대삼호중공업 대불2공장-대화정공 구간 도시가스관 매설공사 등 8건(5914m)의 안건에 대해 도로복구 후 침하 방지를 위한 굴착과 복구방법 개선 및 차량 통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지하매설물에 대한 관리 기관과의 협의 등 조건을 부여해 심의 의결했다.


군 관계자는“도로의 유지관리를 위해 도로굴착으로 인한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도로관리심의회의 조건부 승인 사항에 대한 확인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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