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삼송2차 아이파크' … 삼송지구 '최고 노른자' 입지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1 15: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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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견본주택 오픈, 총 1066가구

[시민일보]새정부 출범과 4.1부동산대책 발표 등으로 반등 기미를 보이던 기존 아파트시장이 대책발표 두 달이 지나면서 약발이 떨어지고 있다.


한국감정원 주택가격 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월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은 0.0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1 대책 발표 이후 3개월만에 내리막으로 돌아선 것.


반면 수도권 신규 분양시장은 주요 지역 중심으로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 5월 경기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에 공급한 ‘별내2차 아이파크’는 4순위 청약경쟁률에 최종 4.5대1에 달했으며, 26일 하루에만 무려 2000명이 몰렸다. 판교 알파리움은 평균 26대1, 위례신도시 ‘힐스테이트’와 ‘래미안’ 역시 각각 11대1, 27대1을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수도권 신규 분양시장이 살아난데는 뛰어난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의 브랜드 아파트가 연이어 출시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4.1대책도 힘이 됐다. 양도세가 5년 면제된데다 전용 85㎡ 초과 중대형 청약가점제도 폐지되면서다.


올 하반기 눈에 띄는 물량은 단연 고양 ‘삼송2차 아이파크’다. 최근 삼송지구가 잇따른 개발호재와 개발사업 순항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전용 74㎡, 84㎡ 총 1066가구를 오는 12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가 들어서는 A20블록은 삼송지구 내에서도 최고입지로 수요자 관심이 크다.


단지는 삼송지구 내 물량 중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가장 가깝다.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역세권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게는 1억원 이상이 차이 나는 것을 감안 메리트가 크다. 주변 환경도 뛰어나다. 옆을 흐르는 창릉천과 삼송지구 배후의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다.


삼송역 주변에 삼송 테크노밸리가 조성되고 단지 인근에는 신세계의 대형 쇼핑몰과 농협 하나로클럽 입점이 예정돼 있는 등 생활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은평뉴타운과 가까운 만큼 그곳의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단지 내 동 배치와 조경이다. 쾌적한 환경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동을 단지 외곽에 배치한 대신 단지 중앙을 비워 축구장 3배 규모에 달하는 오픈스페이스를 확보했다.


이 공간에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 약 600m 규모의 산책로는 마치 공원에 있는 듯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친환경 단지의 특성에 맞춰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온가족이 단지 내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가족캠핑장이 마련된다. 건물 옥상에는 정원과 더불어 삼송지구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평면은 판상형과 2면 개방형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파노라마 조망까지 가능해졌다.


다양한 수납공간과 가변형 벽체도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2015년 9월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부지에서 7월 12일 개관한다. 문의(1566-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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