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도로복구 기동반 즉시 출동태세 만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0 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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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집중호우 대비 긴급정비 마쳐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를 대비해 지난 달부터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 도로시설물에 대해 긴급 정비를 실시하고, 지역내 주요 도로공사 현장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수해대비 태세, 비상연락체계 등을 점검했다.


군은 영암읍 등 11개 읍ㆍ면 지방도, 군도, 농ㆍ어촌도로 등 41개 노선, 240km 구간에 대해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 점검에 나선 가운데 도로 파손, 침하, 물고인 곳은 신속한 복구로 차량 통행의 불편을 해소시켜 안전운전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국도와 지방도관리청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도로 이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장마 기간 중 도로시설물 순찰을 강화해 배수불량구간과 도로파손으로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즉시 도로정비 특별기동반을 투입해 정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도로 주변 주민들께서는 호우 시 배수 불량구간이 발생될 경우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이나 토사 등이 제거 될 수 있도록 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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