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남 농업인대상 후보자 공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9 16: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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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해남군이 전남도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신청 받는다.


군은 영농현장에서 선진기술과 열의를 바탕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농산물 유통ㆍ 가공 등 농업경쟁력 제고에 앞장선 농업인을 대상으로‘농업인대상’후보자를 접수받아 오는 8월24일까지 전남도에 추천한다.


농업인대상 수상 자격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농업인(단체포함)으로 창의성을 발휘해 소득증대와 수출을 위해 크게 노력하였거나 기여한 농업인이다.


시상 부문은 고소득 쌀 생산, 원예ㆍ특용작물, 유통ㆍ가공, 축산, 임업, 농산물수출 등 6개 부문별 각 1명씩이다.


후보자는 군(읍ㆍ면) 및 유관기관 단체를 통해 내달 16일까지 신청ㆍ접수를 받아 자체 심사를 거쳐 전남도에 추천한다.


분야별 추천자에 대해서는 전문가, 관계 공무원 합동으로 현지 실사를 거쳐 '전남도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공개심의 절차를 거쳐 시상 대상자를 최종 결정한다.


시상은 오는 10월18일 제11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 개막식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각종 농업인 교육 시 강사로 우선 위촉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홍보해 수상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 농업인대상은 1996년부터 2012년까지 107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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