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부문 '김일태 영암군수'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5 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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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3 대한민국 글로벌 CEO 선정식'

[시민일보] 김일태 전남 영암군수가 최근 '2013 대한민국 글로벌 CEO 선정식'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마케팅 부문 최고 경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고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한 이 시상식은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5일 군에 따르면 김일태 군수는 2006년 민선4기 영암군수로 취임한 이래‘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 영암’건설을 목표로 경쟁력 있는 농ㆍ축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더불어 독창적인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기반 확충을 통해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해 왔다.
또한 계층별ㆍ수혜자별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과 창의적 우수인재 양성으로 영암군의 백년대계를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도 능동적 대처로 변화의 물결에 맞서 성장의 기회를 창출한 공로 인정 등 다양한 추진정책들이 성과를 거둬 이번 상을 수상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특히 지역부존자원을 활용해 국내 유일의 자연계곡형 풀장으로 거듭나게 한 월출산 氣(기)찬랜드 조성은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케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암 F1 그랑프리 대회도 3년 연속 성공적인 개최로 영암군의 브랜드를 세계 속에 각인시키는데 크게 이바지 했다.
선정위원회는“영암군이 이러한 가시적 성과와 더불어 최근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조선 산업의 대표주자 대불국가산업단지의 기업유치 및 기반시설 확충은 새 정부의 창조경제 핵심 정책기조인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점, 대도시나 재정자립도가 높은 어느 자치단체에서도 감히 실행하지 못한 사업들을 과감하게 실행하는 김 군수의 미래지향적이고 선도적인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권위 있는 대한민국 글로벌 CEO 선정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일하는 800여 공직자와 평소 영암군정을 펼쳐 나가는데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영암군민께 감사드린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암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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