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장마철 낙뢰 대응요령 홍보 나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4 1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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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경수)가 장마철에 접어듦에 따라 소나기성 폭우에 따른 낙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대처요령을 숙지해 낙뢰 피해의 예방을 당부했다.


낙뢰는 대기가 불안정한 7~8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민 개개인의 주의 및 의지가 중요하다.


야외 활동 중 비를 동반한 낙뢰가 치면 최대한 낮은 장소로 대피할 것과 큰 나무나 전봇대 등에 접근을 최대한 피하고 골프, 등산 등의 야외활동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특히, 도로에는 큰 전류가 흐를 수 있어, 배수 작업등을 위해 집밖으로 나오는 것을 피하고, 침수 우려가 있으면 119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야외 활동 중 낙뢰를 맞은 동료가 있을 경우에는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의식 유무를 확인, 만약 의식이 없을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실시하고, 심장 마사지 등을 실시하면서,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해남소방서는 이와 같이 낙뢰에 대한 자제요령 등을 소개하며“예방의 최선은 스스로 비가 올 때는 최대한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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