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장마철 상·하수도 안전사고 제로화 도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8 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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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최근 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2013년 우기대비 현장 안전관리 및 부실시공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사업소 시설직 공무원, 지역내 상ㆍ하수도 건설 공사 현장관계자와 감리자, 수도업무 대행업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수도와 하수도공사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분야별 담당급 공무원이 평소 공사현장 점검 시 느꼈던 점과 소홀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실시된 교육은 참석자들에게 견실시공에 대한 소양과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최근 각종 현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장마철대비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는 결의를 다졌다.
영암군은 상수도 대행업체들의 비상 연락망과 긴급출동 근무조를 점검ㆍ정비해 갑작스런 급수 중단사고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사상 유래 없는 전력난으로 인한 정전사고에 대비해 정수장 비상발전기 가동상태를 재점검하는 등 "상ㆍ하수도와 관련된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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